김인숙 ( 金仁淑, Kim In-sook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 서양화 전공
￭수 상
1995 한국 파스텔작가회 공모전 특선
2003 전국 공모 인천미술대전 입상
2003 제17회 대한민국 회화대전 입상
2005 제 4회 대한민국 환경미술대전 특선
2006 자랑스런 숭의인 상
￭작품 소장처
국회의원회관 (여의도)
인천광역시 부평구청 (인천)
로그밸리 청소년수련원 (김포)
룸비니 유치원 (인천)
그 외 개인소장 다수
￭개인전
2003 제1회 개인전 (대야미술전시관)
2006 제2회 개인전 (갤러리 HO)
2006 제3회 개인전 (한전 아트센터 갤러리)
2007 제4회 개인전 (ART EXPO NEWYOK 2007,
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
2007 제5회 개인전 (art.metz, Metz France)
￭초대전
1995 일민문회관 개관초대전 (동아일보사옥)
1996 인천 부평구청 신청사 개청기념 미술관개관 초대전 (부평구청 미술관)
2000 眞 갤러리 개관 초대전 (인천)
2004 엔프라니 기획 초대전 (청담동)
2006 갤러리 성 개관 초대전 (갤러리 성)
￭단체전
1991 사생 단체 연합회 (서울 시립미술관)
9회 엮음전 (경인미술관)
1992 한국의 사계전 (잠실 롯데미술관)
10회 엮음전 (갤러리 도올)
1993 러시아.실크로드 스케치 여행
11회 엮음전 (백악미술관)
한국의 사계전 (서울갤러리 프레스센타)
1994 인도.네팔 스케치 여행
12회 엮음전 (경인미술관)
한국의 사계전 (서울갤러리 프레스센타)
1995 13회 엮음전 (경인미술관)
한국 파스텔작가회 공모전 (공평 아트센터)
象美展 (인데코 갤러리)
한.베트남 사랑나눔전 (동아일보 광화문사옥)
1996 14회 엮음전 (경인미술관)
부평구청 신청사 개청기념 미술관개관 초대전(부평구청 미술관)
日.韓 현대회화 교류전 (日本 현립예술회관)
1997 韓.日 현대회화 교류전 (예총문화회관)
부평 예술인회 (부평구청 미술관)
1998 부평구 문화예술인회 협회전 (부평구청 미술관)
아름다운 서울 그림전 (서울시립 미술관)
16회 엮음전 (경인미술관)
日.韓 현대회화 교류전 (日本 현립예술회관)
1999 한국의 사계전 (서울 갤러리)
한국의 전업미술가들 (서울시립미술관 전관)
어진내 예술인 회원전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17회 엮음전 (경인미술관)
2000 한국의 전업미술가 순회전 (서울,삼척,강릉)
18회 엮음전 (경인미술관)
2001 19회 엮음전 (경인미술관 제1전시실)
2002 부평구-중국 호로도시 예술인 교류전 (부평구청 미술관)
20회 엮음전 (덕원미술관5층 전시관)
日.韓 현대회화 교류전 (日本 현립예술회관)
2003 제37회 한국미술협회전 (예술의전당 미술관)
제39회 전국공모 인천미술대전(인천종합문화회관)
제11회 인사동 사람들 전 (인사동 갤러리 창)
1363인의 오늘의 상황전 (인사동 나화랑)
현대미술의 전망전 (갤러리 가이야)
신.조형 수용성 한.필리핀 교류전 (필리핀 마닐라 국립현대미술관)
With展 (아트스페이스 이오스갤러리)
21회 엮음전 (종로 갤러리)
한국-필리핀 멀티그룹쇼 MUSEO NING Angeles전 (필리핀)
2004 갤러리수용화 개관기념-리잘센추럴파크의 추억전(갤러리수용화)
8인의 작가전 (갤러리수용화)
2005 부평구 문화예술인회 사랑나눔전 (부평구청 미술관)
Red & Blue전 (이형 아트센터)
현대미술 30인의 드로잉전 (허수아비갤러리, 경기 가평)
제4회 동북아시아전 (부산,일본,중국)
M展 (갤러리 HO)
캔디 정신전 (김옥길 기념관)
2006 ZERO MASS전 (일산 정글북 갤러리)
M展 (갤러리 HO)
ARTMETRO展 (인사아트센타)
Creative Good Life展 (GS센타 갤러리)
섬김과 나눔전 (빛 갤러리)
현) 한국미술협회, 한국전업작가회, 엮음회,
한일 국제교류회, 한국조형학회 오늘의상황전운영위원,
한국국제미술협회운영위원 With展회장, M展, 환경미술협회, ARTMETRO
대담하고 자유로운 거친 붓질의 김인숙 작가의 산은
대단히 단순하면서도 밝은 색채의 평면적 산형상에서
잠재된 거대한 산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산을 통해 행복을 찾아낸 화백은 작품속에서 희
망과 설렘으로 가득찬 행복과 휴식을 전달하고자 한다.
서양적 의미가 아닌 동양적 가치로 행복과 설렘의
새로운 존재로 다가오는 작가의 산은 군더더기 없이
절제된 조형성과 한껏 무게감이 실린 예술적 가치,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아내는 진정한 산의 가치를 추구한다.
